곽진상 신부, 수원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현직 주교 24명으로 증가
레오 14세 교황은 20일 곽진상 신부(61·세례명 제르마노)를 수원교구의 보...
레오 14세 교황은 20일 곽진상 신부(61·세례명 제르마노)를 수원교구의 보좌 주교로 임명했다고 주한교황대사관이 밝혔다.곽 신부는 수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1993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수원교구 중앙 본당과 조원동 주교좌본당 등에서 보좌신부로 사목했고, 파리 가톨릭대에서 실천신학...
2025.12.20
프란치스코 교황, 40만 애도 속 마지막 길 떠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영면에 들면서, 바티칸과 이탈리아 로마 일대에는 40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영면에 들면서, 바티칸과 이탈리아 로마 일대에는 40만명이 운집해 그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봤다. 생전 "가톨릭 교회는 모든 사람을 위한 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던 교황의 뜻을 반영하듯, 국가원수부터 난민, 성소수자까지 다양한 이들이 장례식장에 모였다.장례미사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2025.04.26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교황의 방한 암시, 염수정 추기경의 회고
2025년 4월 22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
2025년 4월 22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4년 교황이 임명한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이 생전 교황의 한국 사랑을 회고했다.염 추기경은 교황이 자신에게 방한 의사를 처음으로 암시한 순간은 2014년 2월 22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2025.04.22
프란치스코 교황, 병상에서도 희망 강조… "약한 상태에서도 사랑과 믿음은 멈추지 않아"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병상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 것을 강조...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병상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 것을 강조하며 신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afp·ap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6일(현지시간) 신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시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나처럼 약한 상태에 있는 수많은 아픈 형제자매들과 함께한다"고 밝혔...
2025.03.16
프란치스코 교황, 폐렴 입원 18일째…상태 안정적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흘째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교황청이 3일...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흘째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교황청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교황청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교황이 지난밤 평온하게 숙면했다"며 건강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전했다.교황은 다균성 감염에 따른 호흡기 질환으로 지난달 14일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 양쪽 폐에서...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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