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의대들 “정원 확대 환영”…지역 의료 인력 확충 기대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대해 ...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대해 대구권 의과대학들이 대체로 환영 입장을 밝혔다.대학들은 지역 의료 인력 부족과 필수 의료 공백 해소라는 정책 취지에 공감하면서 정원 확대에 맞춰 교육 인프라 확충과 양질의 의학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대구권 유일의 국립대인 ...
2026.03.13
대구·경북 대설에 퇴근길 ‘거북이걸음’…사고·도로 통제 잇따라
24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와 도로 통제가 잇따라 퇴근길 시민들...
24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교통사고와 도로 통제가 잇따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대구 주요 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범어네거리에서 수성구청으로 이어지는 달구벌대로는 눈비가 흩날리는 가운데 차량들이 시속 10㎞ 안팎으로 서행했다. 신천대로 역시...
2026.02.24
경주서 산불 2건 잇따라 발생…소방당국 진화 중
7일 오후 경북 경주시에서 발원 지점이 다른 산불 두 건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7일 오후 경북 경주시에서 발원 지점이 다른 산불 두 건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오후 9시 31분께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양남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
2026.02.07
경북 연말연시 이웃사랑 모금 221억 달성…전국 최고 나눔온도 기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된 연말연시 대표 이웃사랑운동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된 연말연시 대표 이웃사랑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176억7천만원을 크게 웃도는 221억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사랑 나눔온도는 125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2026.02.01
영주 풍기읍 고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 1시간 만에 진화
경북 영주시의 한 고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
경북 영주시의 한 고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24일 오전 10시 25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고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즉각 진화에 나서며 피해 확산을 막았다.현...
2026.01.24
“칠곡 최고의 돈까스를 찾아라”…전설의 맛집 4곳, 승부는 ‘무승부’
경북 칠곡군이 자랑하는 돈까스 맛집 4곳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맛을 겨루는 이색 대회가 ...
경북 칠곡군이 자랑하는 돈까스 맛집 4곳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맛을 겨루는 이색 대회가 7일 왜관읍 커뮤니티 공간에서 열렸다. 외식업 중앙회 칠곡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민과 미식가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이날 출전한 식당은 45년 전통의 '한미식당', 90년대 경양식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아메리칸 레스토랑', ...
2025.12.07
경북 영천 화장품 원료 공장 폭발…300m 밖까지 피해, 주민 대피령
3일 낮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에서 발생한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사고는 ...
3일 낮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에서 발생한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 폭발사고는 단순한 공장 내 화재를 넘어 지역 전체에 충격을 안긴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강력한 폭발과 연이은 화염으로 공장 반경 수백 미터 이내의 상가·주택들이 피해를 입었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추가 폭발 위험과 ...
2025.08.03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한반도 자연유산 가치 국제사회 인정
경북 동해안의 경이로운 지질 자원이 국제 사회의 공인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11일 &ldq...
경북 동해안의 경이로운 지질 자원이 국제 사회의 공인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포항·경주·영덕·울진을 포함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등재됐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현지 ...
2025.04.11
산불 인명피해 82명으로 증가… 추가 부상자 6명 확인
산불 피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피해 규모가 82명으로 늘어났다.3일 중...
산불 피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피해 규모가 82명으로 늘어났다.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중상 1명과 경상 5명이 새롭게 파악됐다. 이로써 총 인명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에 이르게 됐다.추가된 중상자 1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었으며, 초기 집계...
2025.04.03
경북 산불, 농축산업 초토화…농민들 '망연자실'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산불이 농업과 축산업 기반을 초토화했다. 비닐하우스와...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산불이 농업과 축산업 기반을 초토화했다. 비닐하우스와 축사는 물론, 수많은 농기계가 불에 타고 가축들은 속수무책으로 폐사했다.30일 각 시·군이 임시 집계한 피해 현황에 따르면, 안동에서는 비닐하우스와 버섯재배사 216동, 저온 저장고 290동, 농업용 창고 162동, 농...
2025.03.30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영하권 추위…이재민 건강 비상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경북 청송의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의성과 영양은 각각 영하 4도, 안동은 영하 3도, 영덕은 영하 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러 한동안 쌀쌀한 날씨가...
2025.03.29
경북 북부를 덮친 대형 산불, 문화유산까지 집어삼켰다
경북 북부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이 발생 149시간 만에 진화되면서, 국가유산을 보호하려는...
경북 북부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이 발생 149시간 만에 진화되면서, 국가유산을 보호하려는 긴박한 사투도 일단락됐다. 그러나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은 천년 고찰 의성 고운사를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산은 30건에 달한다. 이 중 보물과 명승 ...
2025.03.28
경북 안동 산불, 옛 서당과 고택도 잿더미…국가유산 23건 피해
경북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로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서당과 고택...
경북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로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서당과 고택이 또다시 사라지는 비극을 맞았다. 1980년대 후반 임하댐 건설로 한 차례 이주했던 안동의 옛 문화유산들이 이번엔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잿더미가 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국가유산이 총 23...
2025.03.27
경북 의성 산불, 5일째 확산…피해 규모·인명 피해 급증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 강풍을 타고 확산하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 강풍을 타고 확산하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사망자만 21명에 달하며, 대피 주민도 8,700명을 넘겼다. 세계문화유산과 주요 사찰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산림 당국은 26일 오전 6시 30분을 기점으로...
2025.03.26
경북 의성군 산불 이틀째… 진화율 30%로 상승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이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이며...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이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이며 진화율이 30%까지 올라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기준 의성 산불 진화율은 30%로 집계됐다. 현재 산불 영향구역은 3,510ha이며, 전체 화선 68km 중 20.4km는 진화가 완료됐고 나...
2025.03.23
경북 의성 산불 이틀째 확산… 산림 당국, 야간 대응 총력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확산하면서 산림 당국이 연이틀 야간 대응...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고 확산하면서 산림 당국이 연이틀 야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산림청은 23일 오후 7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진화 작업에 투입됐던 헬기를 철수하고 지상 인력 위주의 야간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특수진화대 등 1,882명의 인력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민...
2025.03.23
경남·경북·울산 산불 확산… 소방청, 대응 2단계 발령
소방청이 경상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인근 시·도 소방본부에...
소방청이 경상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인근 시·도 소방본부에 동원령을 내리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22일 소방청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에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각 지역에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소방 대응 2단계는 관할 시&mi...
2025.03.22
강원·경북 대설특보에 여객선 90척·항공기 9편 결항…도로·탐방로 통제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8일 폭설로 인해 여객선 90척과 항공...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8일 폭설로 인해 여객선 90척과 항공기 9편이 결항됐다. 도로와 국립공원 탐방로도 잇따라 통제되면서 교통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격포∼위도, 군산∼어청, 목포∼홍도, 백령∼인천, 울...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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