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단비 속 아파트 제한급수 개선…“하루 2차례 3시간씩 통일 공급”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단비가 내린 직후 아파트 제한급수...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단비가 내린 직후 아파트 제한급수 방식을 개선했다.강릉시는 13일 시청에서 아파트 제한급수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저수조 100t 이상 보유 아파트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오전 6~9시와 오후 6~9시 각 3시간씩 동일한 시간대에 급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개선...
2025.09.13
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전 행정력 동원 총력전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가뭄 대응을 2단계로 격상해 총력 대응에...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가뭄 대응을 2단계로 격상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강원도는 31일 강릉에서 열린 긴급 대책 회의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높여 가동하기로 했다. 행정부지사가 본부장을 맡는 2단계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는 수준이다. 회의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2025.09.01
강릉, 저수율 15% 붕괴…市 전역 제한 급수 돌입
강릉이 사상 최악의 가뭄에 직면하며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저수율이 식수 공급 마...
강릉이 사상 최악의 가뭄에 직면하며 시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저수율이 식수 공급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던 15% 선마저 무너지면서 강릉시는 31일부터 전역에 수도 계량기 75% 잠금을 시행하는 강력한 제한 급수에 돌입했다.강릉 시민들은 이미 생활 전반에서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dq...
2025.09.01
"강릉 가뭄, 빗물로 풀자"…한무영 교수, 도시 설계·물관리 전환 제안
강릉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기후재난을 ‘도시 설계와 물관리&rsqu...
강릉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기후재난을 ‘도시 설계와 물관리’ 문제로 풀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빗물 박사’로 불리는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는 25일 “강릉은 소나무 단일림으로 이뤄진 솔향의 도시지만, 이는 도시를 시원하게 하지 못하고 열섬...
2025.08.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가뭄 위기 대응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0일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릉 부시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대책 회의를 열고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했다.현재 강릉시민 18만 명이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오봉저수지...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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