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집중호우 대비 안전사고 예방 나서
작성일 : 2026.05.14 15:44
작성자 : 이재현
울주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청 전경 [촬영 장영은]](/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pcm20241112000045990_p41778741971.jpg)
울주군은 14일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로 낙하 위험이 큰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철거 작업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벽면 이용간판 5건과 돌출간판 5건 등 총 10건이다. 모두 6곳에 설치된 노후 간판으로, 강풍과 폭우 시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들이다.
울주군은 이번 상반기 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대상 간판을 발굴해 철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낡고 위험한 간판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풍수해에 대한 선제 대응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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