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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외국인 ‘클린 홍보단’ 운영…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나선다

외국인 자원봉사자 7명 참여…취약지역 68곳 대상 월 2회 활동

작성일 : 2026.05.11 19:18

작성자 : 이재현

울산 동구가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외국인 봉사자로 구성된 ‘클린 홍보단’을 운영한다.

불법투기 증거물 모으는 클린 홍보단 [울산 동구 제공]

동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68곳을 대상으로 외국인 자원봉사자 7명으로 꾸린 클린 홍보단을 월 2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단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불법투기 증거물을 수집하고, 외국인 불법 투기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통역·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구 관계자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면서 외국인에 의한 불법투기 민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 알리기 위해 클린 홍보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울산 동구보건소와 울산과학대학교는 대학과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연문화 확산 협력체계 구축, 금연 프로그램 및 캠페인 공동 운영, 금연 상담과 서비스 연계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이 금연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는 이날 상반기 어린이 놀이시설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은 최근 3년간 현장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5개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관리 상태와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북구는 이달 중 중산어린이공원 등 4개 놀이시설에 대해 울산시와 합동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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