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서울시립대, 공동연구·학연특화과정 운영 협약
작성일 : 2026.05.11 18:53
작성자 : 홍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시립대가 미래 수소융합 기술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등과학원(KIAS)은 수학부 KIAS 스칼라인 알란 레이드 미국 라이스대 석좌교수가 ‘2026 프론티어 과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IST-서울시립대, 학연특화과정 운영 협력 [KIST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akr20260511154700017_02_i1778493271.jpg)
KIST는 서울시립대와 지난 8일 서울 홍릉단지에서 수소융합 기술 개발 분야 핵심 미래기술 연구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KIST 청정수소융합연구소와 서울시립대 공과대학 간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학연특화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수소 분야에서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형 고급 연구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KIST와 서울시립대는 앞으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과 연구 장비·인프라 공유, 학생 연구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산학연 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등과학원은 이날 수학부 KIAS 스칼라인 알란 레이드 미국 라이스대 수학과 석좌교수가 국제기초과학회의(ICBS) ‘2026 프론티어 과학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프론티어 과학상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기초과학회의가 수학·이론물리·계산과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수여하는 국제 학술상이다.
레이드 교수는 기하군론과 저차원 위상수학 분야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4년부터 매년 여름 한국을 찾아 국내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고등과학원은 레이드 교수의 수상이 국제 수학계에서 한국 연구진과의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