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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모두의 거리극’ 열린다…대전예술의전당 무료 공연

마리오네트·오브제극·브레이킹까지…다채로운 거리예술 선보여

작성일 : 2026.04.28 23:51

작성자 : 이재현

대전예술의전당이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모두의 거리극' 포스터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대전예술의전당은 2026년 4월 28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야외원형극장과 광장에서 ‘모두의 거리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마리오네트 인형극과 오브제극, 브레이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언어 없이 사물과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작품부터 역동적인 춤 공연까지 포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영신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예술과 함께 뛰놀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 문화시설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다만 야외 공연 특성상 안전 관리와 관람 질서 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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