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여성 창업 확대·필수의료 지원 강화”
작성일 : 2026.04.28 23:49
작성자 : 이재현
6·3 지방선거를 36일 앞두고 강원도지사 여야 예비후보들이 현장 행보를 통해 정책 경쟁에 나섰다.
![강원 여성경영인 정책 간담회 [우상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akr20260428169200062_02_i1777387807.jpg)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2026년 4월 28일 춘천에서 강원여성경제인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여성 창업 지원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경력 단절 여성까지 포함한 별도 창업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여성 지원의 중복 수혜 확대를 약속했다.
우 후보는 여성 기업인들이 겪는 제도적 한계와 현장 애로를 청취한 뒤 “여성이 차별 없이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릉아산병원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는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같은 날 춘천의 한 반려동물 카페에서 반려인들과 만나 ‘반려동물 화장장 건립 및 양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우하는 동물복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도내 화장시설 부족으로 타 지역을 이용해야 했던 현실을 지적하며 “슬픔을 감수하고 먼 길을 떠나야 하는 문제를 강원도에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각각 여성 경제 활성화와 반려동물 복지라는 생활 밀착형 의제를 내세우며 유권자 공략에 나섰다. 다만 공약 실현을 위한 재원 마련과 실행 가능성 검증이 향후 선거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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