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 속 내수 활성화 정책 지속 추진
작성일 : 2026.04.24 19:39
작성자 : 홍기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역 상권을 찾아 내수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재정경제부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pyh2026042411350001300_p41777027204.jpg)
구 부총리는 24일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동행축제’ 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점을 언급하며 “동행축제 개최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집행 등 정책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행축제는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소비 유도와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노린 행사다.
구 부총리는 행사장 내 수공예품과 의류 매장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구매했다. 그는 “지역 상권은 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도 동행했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회성 행사 중심의 소비 진작이 구조적 내수 부진을 해소할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는다.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 확충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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