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 460개 기업 참여…국내 최대 ICT 전시
작성일 : 2026.04.22 12:47
작성자 : 홍지원
최신 인공지능과 ICT 기술이 집결한 국내 최대 전시 ‘월드IT쇼’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2026 월드IT 쇼 [촬영 박형빈]](/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akr20260422052900017_02_i1776829805.jpg)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흘간 일정으로 ‘2026 월드IT쇼’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CT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기술을 조망하는 대표 전시로, 올해는 17개국 46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물리적 환경과 결합된 ‘피지컬 AI’ 전환을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카카오, 기아 등 주요 기업과 로봇 분야 유망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시는 어워드테크관, 글로벌관, 엔터테크관, K-AI 반도체 생태계관 등 4개 특별관으로 꾸려져 산업별 핵심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개막식에서는 AI 기반 음원 처리 플랫폼을 개발한 가우디오랩이 대통령상을, 법률 특화 AI 서비스를 선보인 로앤컴퍼니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6개 기업도 장관상을 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14개국 50개 바이어가 참여해 190여 개 국내 기업과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AI와 ICT 융합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 전반의 혁신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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