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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덮친 황사 점차 약화…서울 등 5개 지역 위기경보 해제

수도권·충청 일부 미세먼지 농도 감소로 단계 해제

작성일 : 2026.04.21 18:07

작성자 : 이한미르

전국을 뒤덮었던 황사가 점차 약화되면서 일부 지역의 위기경보가 해제됐다.

전국에 황사가 유입된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방면에서 여의도 일대가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21일 환경당국에 따르면 서울·인천·대전·강원영동·광주 지역의 황사 위기경보가 오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강원영동과 광주는 오후 2시, 수도권과 대전은 오후 3시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며 경보가 해제됐다.

이번 황사는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일대에서 발원해 한반도로 유입됐다. 전날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질 정도로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다. 해당 단계는 미세먼지(PM10) 일평균 농도가 1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현재 경기와 강원영서, 충북·충남·세종·전북·경북·대구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황사 영향권에 있어 위기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당국은 황사 영향이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실내 공기 관리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황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호흡기 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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