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업 AX 가속 위한 전문 조직 신설
작성일 : 2026.04.21 18:02
작성자 : 홍지원
정부가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산업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시켰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산업 AX·생태계 분과 내에 ‘자율주행 소분과’와 ‘휴머노이드 소분과’를 신설하고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소분과는 현대자동차 김수영 상무를 소분과장으로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휴머노이드 소분과는 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를 중심으로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자율주행 소분과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실증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과 물류 분야에서 실증 규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율주행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휴머노이드 소분과에서는 로보티즈 표윤석 부사장이 산업 현황을 소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생태계 조성과 확산 계획을 보고했다. 위원들은 기술 상용화와 산업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두 소분과는 앞으로 월 2회 정례회의를 통해 부처별 ‘국가 AI 행동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핵심 이슈를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조직 신설을 계기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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