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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5월 30일 첫 방송…영혼 체인지 코믹 드라마

이준영·손현주 주연, 축구선수와 재벌 회장 몸 바뀐다

작성일 : 2026.04.21 17:52

작성자 : 이한미르

JTBC가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오는 5월 30일 첫 방송한다.

좌측부터 배우 진구, 이주명, 이준영, 전혜진, 손현주 [SLL, 코퍼스코리아 제공]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고로 축구선수 황준현과 대기업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이 서로의 몸에서 현실을 마주하며 겪는 갈등과 코믹한 상황이 중심이다.

이준영은 열정 넘치는 축구선수 황준현을, 손현주는 냉철한 기업가 강용호를 연기한다. 이주명은 재벌가 숨겨진 자식 강방글 역을 맡고, 전혜진과 진구는 각각 강용호의 자녀 강재경과 강재성으로 출연한다.

극본은 ‘판도라: 조작된 낙원’을 집필한 현지민 작가가 맡았다. 김순옥 작가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특유의 강한 서사 전개를 더한다. 연출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마이 유스’를 공동 연출한 고혜진 PD가 담당한다.

한편 SBS는 같은 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글로벌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드라마와 예능, 숏폼 콘텐츠 제작부터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해외 유통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동남아시아 미디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TV포럼&마켓에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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