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줄리엔강 합류…코치진 김태술 영입으로 전력 강화
작성일 : 2026.03.30 23:02
작성자 : 이한미르
2026년 3월 30일,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 시즌2가 하반기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방영되며 글로벌 시청자 확대에 나선다.
![SBS '열혈농구단' 시즌2 합류 멤버들 [SBS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akr20260330154900005_01_i1774879432.jpg)
SBS는 이날 ‘열혈농구단’ 시즌2 제작 및 편성을 공식화했다. 프로그램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한 팀을 구성해 아시아 국가대항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감독인 서장훈과 코치 전태풍 체제가 유지되는 가운데, 김태술이 새 코치로 합류해 지도진이 강화됐다.
선수단에도 변화가 있다. 찬열, 줄리엔 강, 조진세, 나우즈 진혁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라이징 이글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즌2에서 ‘라이징 이글스’는 시즌1에서 맞붙었던 필리핀에 이어 대만과 국가대항전을 치른다. 국내 리그전은 전 경기를 관중이 직접 관람하는 ‘직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넷플릭스 동시 공개를 통해 해외 팬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배급은 기존 스포츠 예능의 국내 중심 소비 구조를 넘어 콘텐츠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3년 만에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을 연다. 다음 달 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현장·최종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 인원에게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방송·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예능과 신인 발굴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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