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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무삭제판·‘F1: 더 무비’ 재개봉…액션 명작 극장 컴백

타란티노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4월 1일 개봉

작성일 : 2026.03.10 23:38

작성자 : 문화부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액션 명작들이 다시 극장 스크린에 오른다.

영화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누리픽쳐스 제공]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다음 달 1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이 작품은 2003년과 2004년에 개봉한 킬 빌 Vol.1과 킬 빌 Vol.2를 하나로 합친 무삭제판이다.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오렌 이시이의 과거 회상 장면이 확장된 버전으로 포함됐으며 전체 상영 시간은 275분에 달한다. 영화 중간에는 15분간의 인터미션도 마련된다.

‘킬 빌’ 시리즈는 결혼식장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 신부 ‘더 브라이드’가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연을 맡은 우마 서먼의 강렬한 액션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타란티노 특유의 오마주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2000년대 대표 액션 영화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에서 약 3억3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는 오는 11일 재개봉한다.

이 작품은 한물간 드라이버 소니가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와 함께 포뮬러원 대회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탑건: 매버릭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F1: 더 무비’는 지난해 국내에서 개봉해 약 52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팬들의 재상영 요청이 이어진 데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도 오르면서 1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 재개봉에서는 CGV의 스크린X와 아이맥스(IMAX),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롯데시네마의 광음시네마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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