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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서울대 교수, 과총 22대 회장 취임

임기 3년…‘스케일 업 과총’ 비전 제시

작성일 : 2026.03.09 23:40

작성자 : 기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권오남 서울대 교수가 지난달 26일 제22대 회장에 취임하고 9일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취임사하는 권오남 과총 회장 [과총 제공]

권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권 회장은 604개 회원단체와 500만 과학기술인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스케일 업 과총(KOFST)’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 전략 수립과 모두의 과총 구현,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과총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회원단체와 함께하는 ‘공명’의 정신으로 새로운 60년을 열고 경청과 실천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과총 회장단에는 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김현정 서강대 교수, 류석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백용 대한지질공학회 회장, 손미진 수젠텍 대표,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이승호 상지대 석좌교수, 이희재 서울대 명예교수, 임혜숙 이화여대 교수, 장병탁 서울대 교수,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허영범 경희대 의대 학장 등이 선임됐다.

과총은 이번 22대 임원진 88명 가운데 여성 비율을 25%까지 확대했으며 40~50대 임원 비중도 40% 수준으로 높였다고 밝혔다.

또 서울 외 지역 임원 비중을 52%로 배정해 전국 단위 과학기술단체의 대표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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