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 사고…인명 피해 없어, 한전 교체 작업 중
작성일 : 2026.02.16 22:51
작성자 : 사회부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에서 전신주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통제됐다.
![쓰러진 전신주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pyh2025072104340006000_p41771249951.jpg)
구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께 마포구청 방향으로 운행하던 마을버스가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났다.
마포구청은 오전 11시 재난문자를 통해 “전신주 교체 시까지 상수역 사거리∼어울마당 진입로(합정역 방향 3개 차로) 구간의 교통 통제가 예상된다”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전면 통제된 상태이며, 반대편 차로에 가변차로를 운영해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탑승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청은 사고 버스를 견인 조치했으며, 한국전력공사가 현장에서 전신주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버스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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