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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산업 변화 맞춰 학과 전면 개편

4개 학부 체제서 5개 학과·11개 전공으로 재편

작성일 : 2026.01.27 20:49

작성자 : 사회부

충북도립대학교가 산업구조 변화와 지역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과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도립대 제공]

충북도립대는 27일 기존 4개 학부·10개 전공 체제를 5개 학과·11개 전공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학부 중심 구조를 학과 중심으로 전환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개편된 학과는 AI산업학과, 사회복지학과, K-컬처학과, 안전전기과, 스마트팜바이오학과 등 5개다. 전공은 미래자동차, 반도체전자, 컴퓨터드론, 사회복지, 조리제빵, 영상디자인, 환경안전, 소방안전, 전기에너지, 스마트팜, 바이오의약 등 11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AI산업학과는 올해 처음 신설된 학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자동차와 반도체전자, 컴퓨터드론 전공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K-컬처학과와 스마트팜바이오학과 역시 문화 콘텐츠 산업과 첨단 농생명 산업 등 성장 분야를 겨냥한 학과로,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천범산 총장은 “2026학년도 학과 개편은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인력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천형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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