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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사회공헌 나선다

소멸 예정·퇴직 앞둔 직원 마일리지 활용

작성일 : 2026.01.24 16:34

작성자 : 사회부

경기 용인시가 공적 출장으로 쌓인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항공 마일리지 [연합뉴스TV 제공]

용인시는 24일 공무 출장 과정에서 발생한 항공마일리지를 모아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마일리지는 2016년 이전 출장으로 적립돼 올해 안에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와, 향후 2년 이내 정년퇴직 예정자들이 보유한 마일리지, 그리고 기부 참여를 희망한 직원들의 마일리지를 포함한다.

시는 이 마일리지를 항공사 마일리지 몰에서 물품 구매에 사용한 뒤, 해당 물품을 사회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금화가 어려운 마일리지를 실질적인 복지 자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용인시가 설정한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 목표액은 1천만원이다. 시는 이를 통해 사장되는 공공 자산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이 투명한 마일리지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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