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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읍 고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 1시간 만에 진화

인력 120여명·헬기 11대 투입해 주불 잡아

작성일 : 2026.01.24 16:31

작성자 : 사회부

경북 영주시의 한 고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산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영주서 산불로 번진 주택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24일 오전 10시 25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고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이 즉각 진화에 나서며 피해 확산을 막았다.

현장에는 119 산불대응단을 비롯해 인력 120여 명과 진화차 38대, 헬기 11대가 투입됐다. 산림 당국은 오전 11시 24분께 주불을 진화했으며, 현재는 야산에 남아 있는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고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완전히 끄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불이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 및 주택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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