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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저소득층 공공임대 보증금 최대 1천만원 무이자 지원

LH·전북개발공사 장기임대주택 신규 입주자 대상

작성일 : 2026.01.24 16:27

작성자 : 사회부

전북 익산시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 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익산시 신청사 [익산시 제공]

익산시는 2026년 1월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가 익산 지역에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에 새로 입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최대 1천만원 한도에서 무이자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간 임대보증금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대주택 입주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초기 보증금 문제를 공공이 분담하겠다는 취지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조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임대보증금까지 직접 지원하는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어, 이번 정책이 지역 주거복지 강화의 실질적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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