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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나눔 봉사 재개

연탄값 상승에 5년 만에 봉사…3가구에 1천200장 전달

작성일 : 2026.01.17 21:47

작성자 : 사회부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17일 단구동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연탄 봉사, 연탄 봉사활동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연탄 봉사 제공]

노조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연탄보일러 사용 가구 3곳을 선정해 가구당 400장씩 총 1천2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연탄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부담이 커진 가구가 늘어난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원주시청 공무원노조가 연탄 봉사에 나선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문성호 노조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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