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여의도·문래 등 전기 끊겨…한전 “정확한 원인 분석 중”
작성일 : 2026.01.17 21:44
작성자 : 사회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인 정전이 발생했다가 약 3분 만에 복구됐다.
![아파트 정전 (PG) [제작 조혜인]](/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6/c0a8ca3d0000015b46310c860015b265_p41768653928.jpeg)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1분께 영등포구 당산동과 양평동, 여의도동, 문래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중단돼 아파트와 건물 일부가 불편을 겪었다.
영등포소방서에도 문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 2건이 접수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은 정전 발생을 인지한 직후 복구 작업에 착수해 오후 4시 24분께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다만 자체 전기 설비를 보유한 일부 아파트 등에서는 내부 설비 점검 등의 이유로 복구가 다소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변전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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