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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년 미이용 계정 정리…카카오톡 장기 미접속자 탈퇴 처리

12일부터 개인정보 처리 방침 개정 시행

작성일 : 2026.01.07 13:09

작성자 : 사회부

카카오가 장기간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은 계정을 정리하고 개인정보 파기에 나선다. 이용 이력이 없는 계정을 줄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카카오톡 [연합뉴스TV 제공]

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2일부터 3년간 카카오톡에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의 계정을 탈퇴 처리하고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하도록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개정했다.

그동안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1년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로 분리 보관하거나 삭제해왔으며, 분리된 개인정보는 최대 4년간 보관한 뒤 파기해왔다.

이번 방침 개정으로 카카오톡 장기 미이용자의 개인정보 보관 기간은 기존 4년에서 3년으로 1년 단축됐다. 카카오는 불필요한 개인정보 장기 보관을 줄이고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플랫폼 전반의 이용자 데이터 관리 기준을 한층 엄격하게 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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