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ㆍ문화

Home > 사회ㆍ문화

대전 유성서 새벽 시간 땅 꺼짐…소방차 바퀴 빠져

상수도관 파열 추정…도로 침하로 교통 통제, 복구는 22일 예정

작성일 : 2025.12.20 22:17

작성자 : 사회부

20일 오전 5시 47분께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지반이 침하해 이곳을 지나던 소방차의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5시 47분께 대전 유성구 관평동 왕복 4차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 이곳을 지나던 소방차 앞바퀴가 빠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당시 지반 침하가 발생한 곳에서는 물이 역류하고 있었다. 도로가 꺼진 곳의 크기는 지름은 30∼40m, 깊이는 80㎝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유성구는 낡은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지반이 약한 곳에서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도로를 통제하며 교통관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침하 지점에서는 물이 역류하고 있어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침하로 추정되고 있다. 침하 규모는 지름과 깊이 모두 약 1m로, 차량 바퀴 하나가 완전히 빠질 정도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할 경찰과 유성구는 즉시 도로를 통제하고 현장 교통관리에 나섰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2일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X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크랩주소복사
사회ㆍ문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