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시군도 우수 성과…민생경제 회복·소상공인 지원에 인센티브 활용
작성일 : 2025.12.16 21:19
작성자 : 사회부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1216097200052_01_i1765887631.jpg)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의 지급률, 사용처 다양성, 신청·지급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라 4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경남도는 1·2차 온라인 소비쿠폰 지급률과 사용률이 모두 99%를 넘겼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제주, 대구, 인천과 함께 가등급에 선정돼 각각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배정받았다.
도는 이번 인센티브를 민생경제 회복, 지역 소비 진작,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확대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5곳이 상위 등급을 받아 추가 교부세도 확보했다.
가등급에는 김해시, 거제시, 함안군, 창녕군, 거창군(각 2억원),
나등급은 창원시, 사천시, 밀양시, 고성군, 합천군(각 1억5천만원),
다등급에는 진주시, 양산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각 1억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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