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프렌즈 대표직 내려놓고 드림어스컴퍼니 복귀
작성일 : 2025.12.15 23:51
작성자 : 기술부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가 이기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조직 재정비 및 글로벌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신임 대표 [드림어스컴퍼니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1215145700017_02_i1765810351.jpg)
15일 드림어스컴퍼니는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비마이프렌즈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드림어스컴퍼니 대표직에 전념하게 된다.
이 대표는 SK텔레콤에서 음악 및 스타트업 관련 주요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뮤직사업TF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3년간 드림어스컴퍼니를 이끌었다. 이후 팬덤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의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겼다가, 최근 드림어스컴퍼니 인수를 계기로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 대표의 재선임을 계기로 음원 플랫폼 플로를 포함해 음반·공연 등 음악 전반 사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음악 산업의 흐름은 팬덤과의 연결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비마이프렌즈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K-뮤직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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