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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표 후보, 박윤영·주형철·홍원표 3인 압축…연내 최종 결정

이사후보추천위, 경영 전문성과 리더십 중심 심사…오는 16일 심층 면접 예정

작성일 : 2025.12.09 23:41

작성자 : 기술부

KT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박윤영, 주형철, 홍원표 3인으로 압축했다.

광화문 kt [촬영 안 철 수]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이들 3인을 심층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경영 전문성과 산업 이해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의견도 반영됐다.

박윤영 전 KT 사장은 정통 KT 출신으로, 기업사업부문장과 기업부문장(사장)을 지낸 B2B 전문가다.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이미 두 차례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SK텔레콤 출신으로, 과거 경기연구원장과 민주당 국정기획위 위원을 지낸 바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당시 수습 총책임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는 KT 출신으로 삼성전자, 삼성SDS 대표를 역임했고, SK쉴더스에서 최근까지 대표직을 맡았다. 폭넓은 민간·글로벌 경험이 강점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는 오는 16일 심층 면접을 거쳐 연내 최종 후보 1인을 확정, 2025년 3월 주주총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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