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도에 “사실무근, 허위 조작”…“공직 신뢰 훼손, 끝까지 책임 묻겠다”
작성일 : 2025.12.09 23:31
작성자 : 경제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전부 허위”라고 강력히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전 장관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며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통일교나 어떤 단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허위 진술을 사실처럼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 조작이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고 지적하며 “허위 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앞서 JTBC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에서 전 장관에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현금 3천만∼4천만원과 명품 시계 2점을 제공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전 장관은 유엔 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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