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경제

Home > 정치ㆍ경제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3개월 연속 500억대 매출…롯데관광개발 실적 '껑충'

11월 카지노 순매출 513억 돌파…VIP 고객 국적 다변화·오픈 테이블 확대로 실적 견인

작성일 : 2025.12.01 22:52

작성자 : 경제부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가 지난 11월 순매출 513억 원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제주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 제공]

회사는 지난 9월 529억 원, 10월 504억 원에 이어 이번 11월에도 500억 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중국 외에도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VIP 고객의 국적이 다양화되며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급증한 방문객 수요에 맞춰 딜러 인력 확충과 오픈 테이블 확대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11월 테이블 드롭액(칩 교환 금액)은 2,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4% 증가했고, 이용객 수는 5만620명으로 41.3% 증가했다.

호텔 부문 매출도 크게 늘었다. 11월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5% 증가한 128억3,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올해 전반적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함께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향후에는 순이익 극대화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X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크랩주소복사
정치ㆍ경제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