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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서 규모 2.2 지진…“쿵 소리·흔들림” 신고 6건

전주·익산 등 인근 지역서 감지…인명·시설 피해는 없어

작성일 : 2025.11.26 22:41

작성자 : 사회부

전북 완주에서 26일 오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진동과 소음을 감지했지만, 다행히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었다.

지진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8시 6분 35초에 완주군 동남동쪽 6km 지점(북위 35.89도, 동경 127.23도)에서 발생했으며, 발생 깊이는 5km로 확인됐다.

이후 전주, 익산, 완주 등 진앙 인근 지역에서 ‘쿵 소리가 났다’, ‘흔들림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6건 접수됐다. 그러나 소방 당국은 “모든 신고가 진동에 대한 체감에 그쳤으며, 구조나 긴급 대응이 필요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은 비교적 지진 발생 빈도가 낮은 편이지만, 지난 7월에도 인근 고창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지각 활동이 잦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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