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남녀와 7세 남아, 밀물에 갇혀…건강 이상 없어
작성일 : 2025.11.22 23:54
작성자 : 사회부
11월 22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진 인근에서 관광객 3명이 밀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태안해양경찰의 신속한 구조로 모두 무사히 귀환했다.
![태안 밀물 고립 차량서 3명 구조 [태안해경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1122046900063_01_i1763823287.jpg)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7분경 30~40대 남녀 2명과 7세 남아 1명이 차량을 이용해 관광에 나섰다가 조류에 갇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인근 선박을 섭외해 현장에 투입했고, 고립된 일행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이들은 건강상 이상 없이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지점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 흐름이 빨라지는 대조기 구간으로, 태안해경은 이미 지난 19일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였다.
태안해경은 “대조기 기간에는 순식간에 물이 차오를 수 있으니 해안가 관광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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