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께 화재 발생…장비 20여 대·인력 60명 투입해 진화, 주민 대피 문자 발송
작성일 : 2025.11.15 23:07
작성자 : 사회부
15일 오후 4시쯤 경기 군포시 수리산 슬기봉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군포 수리산 [군포시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10416000105990_p41763215673.jpg)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진화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현장에 급파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화재 발생 직후 군포시는 오후 4시 25분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신속한 대피를 안내했다.
산불 발생 지점은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으로, 사고 당시 산에 머물던 일부 등산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며, 산림청 역시 감식반을 투입해 현장 분석에 나설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등산객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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