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손익 증가에도 보험손익은 24% 감소…보장성 신계약 확대로 CSM 45% 급증
작성일 : 2025.11.14 22:15
작성자 : 경제부
교보생명이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8,844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1.2% 소폭 증가한 실적을 냈다. 다만 별도 기준 순이익은 8,470억 원으로 9.9% 감소했다.
![교보생명보험 [교보생명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31219000035002_p41763126153.jpg)
14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같은 기간 누적 보험손익은 4,215억 원으로 작년보다 24.3% 감소한 반면, 투자손익은 6,706억 원으로 4.1% 증가했다.
회사는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을 통해 장기채권 비중을 늘리고, 금리 변동성 축소에 집중한 결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의 급증이다. 3분기 CSM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신계약 증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45% 증가한 3,983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누적 CSM 잔액은 6조3,885억 원에 달하며 견고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교보생명이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와 수익 구조 다변화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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