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3-0 완파…‘리틀 김연경’ 손서연 맹활약
작성일 : 2025.11.07 00:38
작성자 : 스포츠부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오르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8강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세트 스코어 3-0(25-13 25-7 25-18)으로 완파했다.
![U-16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피 캡처]](/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1106159800007_10_i1762443591.jpg)
장수인(경남여중)과 박예영(천안봉서중)이 각각 14점을 올렸고, 주장 손서연(김해여중)은 첫 세트부터 맹활약하며 7점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나라는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 일본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상위 4개국에 2026년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U-17) 출전권이 주어진다.
예선에서 중국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던 한국은 8강에서 홍콩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따라 꺾고 2연승을 거뒀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은 1세트 선취점과 결정적 블로킹으로 팀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3세트에는 체력 안배를 위해 휴식했다.
대표팀은 오는 8일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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