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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출…“전북 대도약 이끌 것”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합산 57.64% 득표…5년 만의 경선, 내년 8월까지 임기

작성일 : 2025.11.02 22:26

작성자 : 사회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새 수장으로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선출됐다.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윤준병 의원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임시당원대회에서 기호 1번 윤 의원이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57.64%의 득표율로 신임 도당위원장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전 도당위원장의 조기 사퇴로 치러졌다. 윤 의원은 온라인 권리당원 투표(90%)와 대의원 현장 투표(10%)를 합산한 결과, 함께 경쟁한 신영대 의원(군산·김제·부안갑, 득표율 42.36%)을 제치고 당선됐다.

윤 신임 위원장은 “당원 여러분의 지지와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압승, 전북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북의 해묵은 과제를 풀고,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도당위원장 경선은 2020년 이후 5년 만에 치러진 경쟁 선거였다. 윤 위원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2025년 8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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