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주택·몽골 조림사업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성과 인정받아
작성일 : 2025.11.02 02:18
작성자 : 사회부
인천시는 ‘2025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인천시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1101032900065_01_i1762017561.jpg)
이 상은 유엔 해비타트와 중국 상하이시가 2023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성과를 이룬 도시에 수여된다.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5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전 세계 85개 도시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수상의 주요 배경은 하루 임대료 1천 원의 ‘천원주택’ 공급과 17년째 이어온 몽골 조림 지원 사업 등 경제 성장과 기후 회복력을 결합한 지속가능성 실천이었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 사례는 ‘2025 세계 도시의 날’ 연례 보고서에도 수록돼, 전 세계 도시들의 참고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우수한 지속가능 도시 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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