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30분 국립경주박물관 앞 공식 환영…경제협력·비핵화 논의 전망
작성일 : 2025.11.02 02:16
작성자 : 사회부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정상회담이 열리는 국립경주박물관 앞에서 직접 맞이하며 공식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후 두 정상은 본격적인 회담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담 주요 의제로는 한중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및 관계 복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 등이 거론된다. 또한 친교를 위한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본비자 나무로 제작된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 원형쟁반을 선물했다. 대통령실은 “바둑판은 양 정상 모두 바둑을 좋아한다는 점과 지난 방한 당시 우리 측이 바둑알을 선물한 점을 고려했다”며, “원형쟁반은 한중 간 우호관계를 지속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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