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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젠슨 황 방한에 “AI 혁신 생태계 구축 적극 협력”

“AI 반도체·로보틱스 등 공동연구 강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작성일 : 2025.11.02 02:14

작성자 : 사회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과 한국 AI 생태계 협력 언급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KAIST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젠슨 황 대표의 방한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중심국가로 도약하는 상징적 계기”라며, “AI 반도체, 자율주행,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핵심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젠슨 황 CEO는 전날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 “카이스트와 같은 우수한 대학, 스타트업, 정부, 연구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KAIST는 차세대 AI 반도체 및 HBM 기술 연구, AI 기반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실증, 실습 중심 인재 양성, 산학연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카이스트가 중점 연구해온 방향성과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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