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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 가장 먼저 떠올린 첼리스트’ 최하영, 내달 리사이틀 연다

‘어쩔 수 없다’ 영감의 주인공…롯데콘서트홀 인 하우스 아티스트 두 번째 무대

작성일 : 2025.10.28 00:37

작성자 : 문화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 없다’에서 소녀 리원(최소율 분)이 TV를 보며 선망하는 첼리스트는 실제 인물이다. 이병헌, 손예진이 출연한 이 영화에서 박 감독이 “가장 먼저 떠올렸다”고 밝힌 주인공은 첼리스트 최하영이다.

첼리스트 최하영 리사이틀 [롯데콘서트홀 제공]

이 첼리스트가 다음 달 2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최하영이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두 번째 무대로, 그간 연주자들의 도전적인 무대를 지원해온 롯데콘서트홀 상주 음악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02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첼로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최하영은 이번 무대에서 드뷔시, 슈니트케, 야나체크, 그리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노르웨이 출신 피아니스트 요아힘 카르와의 협연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첼로 독주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깊이를 모두 담은 무대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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