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0.5~7.0 이상 시험 가능한 삼중음속·극초음속풍동 포함
작성일 : 2025.10.28 00:28
작성자 : 기술부
우주항공청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총 450억원을 투입해 마하 7 이상 극초음속 비행체까지 실험 가능한 첨단 ‘우주항공 통합 풍동센터’를 구축한다.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1014000404017_p41761579004.jpg)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중점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우주청과 서울대는 지난 7월 협약을 체결하고 2029년까지 삼중음속풍동(마하 0.5~3.0), 극초음속풍동(마하 7.0 이상), 발리스틱레인지 등을 갖춘 시험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동은 항공기·우주선 등에 바람을 인공적으로 일으켜 공기 저항과 비행 특성 등을 실험하는 핵심 장비로, 고속·극한 조건에서의 비행체 연구에 필수적이다.
이번 센터는 민간에게도 개방형으로 운영돼, 그간 시험 인프라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의 활용도 증가가 기대된다.
서울대는 “우주기술 시험 자립과 국제 기술 협력·표준화의 중심 인프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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