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ㆍ스포츠

Home > 연예ㆍ스포츠

안양 정관장, kt 꺾고 1라운드 선두 마감…가스공사·삼성은 연패 탈출

정관장, 4연승으로 시즌 단독 1위 등극

작성일 : 2025.10.27 00:40

작성자 : 스포츠부

안양 정관장이 공동 선두였던 수원 kt와의 맞대결에서 92-87로 승리하며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감했다. 시즌 7승 2패를 기록한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의 복귀 첫 시즌부터 상승세를 타며 중위권 전망을 뒤집고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정관장 변준형(5번)의 돌파 [KBL 제공]

경기 초반부터 앞선 정관장은 후반 kt의 맹추격에도 침착한 마무리로 경기를 지켜냈다. 오브라이언트가 22점, 변준형이 20점 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경원도 10점을 보탰다.

kt는 윌리엄스(22점)와 김선형(18점)이 분전했지만, 4쿼터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즌 6승 3패, 4위로 밀렸다.

한편, 대구에선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서울 SK를 연장 접전 끝에 83-81로 제압하며 개막 8연패 끝에 감격의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퍼킨스는 26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SK는 자밀 워니가 25점 21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연장 막판 통증으로 이탈해 우려를 낳았다.

서울 잠실에선 서울 삼성이 고양 소노에 85-83으로 승리,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니콜슨(19점), 칸터(15점), 이관희(14점)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소노는 이정현과 켐바오가 각각 20점을 올렸지만 막판 뒷심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X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크랩주소복사
연예ㆍ스포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