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임시주총 통해 선임 예정…지분 27.3% 보유한 최대주주
작성일 : 2025.10.14 23:54
작성자 : 기술부
웹젠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김병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시 경영 일선에 나선다.
![김병관 전 의원 2018.10.10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yh2018101009460001300_p41760453740.jpg)
웹젠은 14일 공시를 통해 오는 12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병관 전 의원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00년 솔루션홀딩스를 창업해 NHN게임스를 이끌었고, 해당 회사가 2010년 웹젠에 흡수합병되면서 웹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웹젠 지분 27.3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그는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제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이후 총선과 보궐선거에서는 연달아 고배를 마셨다. 올해 초부터 웹젠 경영고문으로 다시 회사에 발을 들였고, 이번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본격적인 경영 복귀에 나선다.
웹젠은 이번 임시주총에서 자본준비금 1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재무 구조 개선 안건도 함께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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