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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KPGA 경북오픈 3R 단독 선두… 시즌 2승·통산 3승 도전

사흘 합계 17언더파… 최민철 2타 차 제치고 마지막 라운드 선두 유지

작성일 : 2025.10.03 21:31

작성자 : 스포츠부

10월 3일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파72·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배용준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그는 15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오른 최민철을 2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배용준의 3라운드 경기 모습. [KPGA 제공]

2022년 K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인 배용준은 올해 5월 KPGA 클래식 우승 이후 약 5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노린다. 특히 앞선 2승은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에서 거둔 것이어서, 이번 대회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의 첫 우승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뒤를 쫓는 최민철은 2018년 한국오픈 우승자이며, 이번 대회에서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인 옥태훈은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다. 황중곤과 유송규는 나란히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첫날 안개로 인해 경기 시작이 약 3시간 지연됐고, 이 여파로 일부 선수는 2라운드 잔여 경기를 3일 오전까지 치르는 변수를 겪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배용준은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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