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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5개 기관과 손잡고 가정·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경찰·소방·의료·상담·복지·교육 기관 협력…신속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5.10.02 22:18

작성자 : 사회부

경기 안성시는 지난 1일 안성시가족센터에서 15개 유관 기관과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안성시-15개 기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 업무협약 [안성시 제공]

이번 협약은 폭력 피해자와 가족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고,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안성소방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동안성병원 ▲밝은연세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안성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시가족센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내마음 작은소리 심리상담센터 ▲늘헤아림 심리상담센터 ▲평택 가정상담센터 ▲평택 성폭력상담소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 총 15곳이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 소방, 의료, 상담,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피해자 지원의 공백을 줄이고,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복지·의료 지원, 법률 상담, 정보 제공 등 종합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031-6190-1566~8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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