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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쇼핑 마비 피해 업체 지원…우정사업본부, 11억 규모 물품 긴급 매입

화재 여파 피해 업체 92곳 상품 5만4천개 구매…추석 연휴 후 22억 규모 추가 지원 추진

작성일 : 2025.10.02 22:15

작성자 : 기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쇼핑몰 서비스가 마비되며 피해를 본 입점 업체 지원에 나섰다.

우체국쇼핑 상품 [우체국쇼핑몰 캡처]

우정사업본부는 2일 피해 업체 92곳의 상품 5만4천개를 긴급 매입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11억 원 규모다.

우체국 쇼핑 피해 신고센터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357개 업체의 피해가 접수됐다. 본부는 이 가운데 피해 규모가 크고, 특히 신선식품 등 조기 소진이 필요한 품목을 우선 선정해 매입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는 22억 원 규모의 추가 구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업체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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