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AI 정책 경험 풍부…성균관대 AI신뢰성센터장 출신, 오는 7일부터 임기 시작
작성일 : 2025.10.02 22:13
작성자 : 기술부
정부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송경희(59)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AI신뢰성센터장을 내정했다.
![송경희 신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실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1002173000530_01_i1759410927.jpg)
송 내정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동생으로, 공직과 학계를 넘나들며 ICT(정보통신기술)와 인공지능(AI) 정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전남여고, 전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거쳐 연세대에서 기술경영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계획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과장,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인공지능기반정책관 등을 거쳤다. 이후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을 맡으며 디지털 정책을 이끌었다.
2023년부터는 학계로 자리를 옮겨 성균관대 AI신뢰성센터장을 맡으며 AI 윤리와 신뢰성 연구를 주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송 내정자는 AI 정책과 이용자 정책에 정통한 인사”라며 “개인정보 위협이 커지는 시점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호 체계를 확립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송경희 내정자의 임기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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