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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한복 입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장식

‘한복웨이브’ 첫 남성 모델로 참여…전통과 현대 결합한 화보 공개

작성일 : 2025.10.02 22:04

작성자 : 문화부

추석 당일, 배우 박보검이 한복을 입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다.

한복 자태 뽐낸 배우 박보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복 홍보 프로젝트 ‘한복웨이브’의 일환으로 제작된 박보검의 한복 화보 영상을 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같은 날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를 비롯해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일본 도쿄 신주쿠, 프랑스 파리 시타디움 코마르탱 전광판에서도 상영된다. 화보 사진과 인터뷰 영상은 6일부터 문체부·공진원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집 실물은 10일 하퍼스바자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복웨이브’는 한류 예술인과 협업해 한복의 세계적 매력을 알리고, 유망 한복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연아(2022), 수지(2023), 김태리(2024)에 이어 올해는 박보검이 첫 남성 모델로 합류했다.

특히 공모로 선정된 4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남성 한복을 선보였다.

이정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은 “전통과 대중문화가 어우러진 세련된 한복의 멋이 박보검 배우를 통해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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