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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89만여명 방문 속 성황리 폐막

61개국 4천여명 참여…드론 라이트 쇼로 친환경 피날레 장식

작성일 : 2025.09.28 22:50

작성자 : 사회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춤으로 하나 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28일 친환경 드론 라이트 쇼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천안흥타령춤축제 폐막식 모습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24일부터 닷새간 열린 축제에 국내외에서 약 89만4천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61개국 4천여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해 전통춤, 현대무용, 스트리트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26일 열린 거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37개 팀, 2천여명이 참가해 신부동 도심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 국제춤축제연맹(FIDAF) 집행위원회가 열려 세계 춤 문화 교류와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청년층을 위한 EDM 공연 ‘DANCEFLEX : EDM 흥 나잇’, 2000년대 감성을 살린 ‘천안 레트로 파티’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폐막식에서는 불꽃놀이 대신 1천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장식하는 친환경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내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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