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수당·복지 바우처 사후 지급, 공익직불금·어업허가증 수기 발급으로 불편 최소화
작성일 : 2025.09.28 22:42
작성자 : 사회부
전남도가 국가정보시스템 화재로 인한 전산 마비 사태에 대응해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긴급 대책을 내놨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긴급회의 [전남도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928062100054_01_i1759067038.jpg)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출생 기본수당은 9월생에 한해 신청 기한을 연장한다. 첫만남이용권,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여성 위생용품 등 바우처카드는 개인카드로 먼저 결제한 뒤 사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농업인의 공익직불금은 전산 복구 전까지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전남도는 신청 기한 자체를 연장해 달라고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어업인은 전자 어업허가증 대신 임시 종이 허가증을 발급받아 면세유 등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자활급여, 사회서비스, 장애인 활동 지원, 치매 안심 서비스, 아동수당·자립수당 등 각종 복지서비스는 시·군 및 유관기관에서 수기로 접수 후 소급 적용된다.
자동차 등록과 부동산 거래 신고 역시 수기로 진행되며, 도로명주소 검색과 지도 서비스는 각 시·군청에 유선 문의로 처리 가능하다.
전남도는 시스템 복구 상황에 따라 대체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인터넷 포털 공지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원인은 방문 전 사전 전화 문의를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문의는 평일 주간 대표 전화(061-287-0011), 휴일·야간에는 당직실(061-286-22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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